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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3일 09:02

세일즈포스 리서치: C-스위트 전반, 에이전틱 AI 확장의 열쇠는 신뢰

세일즈포스 리서치: C-스위트 전반, 에이전틱 AI 확장의 열쇠는 신뢰


기사 요약

  • 세일즈포스 연구에 따르면 기업이 에이전틱 AI를 확장해 실질적 가치를 내려면 데이터·시스템·직원·리더십 전반의 신뢰가 핵심이다.
  • CIO·CFO·CHRO는 각각 데이터 품질, 보안·프라이버시, 직원 수용을 신뢰의 축으로 지목했으며, 준비된 CEO는 윤리·거버넌스에 더 많이 투자한다.
  • 세일즈포스의 Agentforce 360 플랫폼과 아인슈타인 트러스트 레이어는 신뢰를 아키텍처에 내재화해 에이전틱 AI를 업무 흐름 속에 안전하게 적용하도록 돕는다.

개요: 에이전틱 AI 확장의 관건은 신뢰

세일즈포스는 2025년 C-스위트 대상 연구에서 향후 2년 내 에이전트 도입이 327%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진정한 가치는 데이터, 시스템, 직원, 그리고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에 대한 신뢰가 뒷받침될 때만 열릴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Agentforce 360 플랫폼을 통해 에이전트가 사고하고 행동하며 사람과 협업하는 전 과정에 신뢰를 내장해, 에이전틱 AI를 대규모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뢰는 가속기이자 병목

연구에 따르면 신뢰의 세 기둥은 데이터 품질, 보안, 직원 수용이다. CIO의 주요 우려 중 하나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의 부족이며, CFO의 66%는 보안·프라이버시 위협을 최우선 리스크로 본다. CHRO는 사람의 관점에서 신뢰를 해석하는데, 73%가 직원들이 에이전트가 일에 미칠 영향을 아직 모른다고 답했다. 준비된 CEO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윤리, 거버넌스, 가드레일에 거의 두 배 더 투자한다는 IDC 조사도 이를 뒷받침한다.

CIO 관점: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맥락을 업무 흐름에 내장

CIO들은 말뿐이 아닌 실행으로 옮기고 있으며, AI 예산은 거의 두 배로 늘었고 그중 30%를 에이전틱 AI에 배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빌트인 데이터 거버넌스에 완전히 확신하는 CIO는 23%에 불과하다. 93%의 CIO가 성공적인 에이전트 도입의 핵심을 ‘일상 업무 흐름 내 통합’으로 꼽았으며, 업무 플로우 곳곳에 신뢰를 심는 접근이 속도와 확신을 동시에 높인다고 본다.

CFO 관점: 예산 승인도 신뢰가 좌우

5년 전만 해도 70%가 보수적이던 AI 전략은 이제 4%로 줄었고, 3분의 1은 공격적으로 전환했다. 하지만 보안·프라이버시 우려(66%)는 여전히 가장 큰 걸림돌이다. 디지털 레이버와 에이전틱 AI는 단순한 기술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CFO 역할의 범위 자체를 재정의하는 변화로, 예산 승인과 가치 창출을 위해 신뢰 기반의 거버넌스가 필수다.

CHRO 관점: 조직 회복탄력성과 직원 수용

CHRO의 86%는 기존 인력과 에이전트/디지털 레이버의 통합이 핵심 과업이 될 것이라 보며, 81%는 재교육·재배치를 통해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직원의 이해 부족(73%)을 해소하고, 역할 재설계와 역량 개발을 병행해야 조직이 에이전틱 AI 전환 속도에 맞춰 회복탄력성을 확보할 수 있다.

신뢰를 기술에 내재화: Agentforce 360

세일즈포스는 신뢰할 수 있는 AI 기반을 통해 팀이 프로덕션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실험하고, 사람은 판단을, 에이전트는 스케일을 담당하도록 돕는다. Agentforce 360은 에이전틱 AI를 업무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아인슈타인 트러스트 레이어는 실시간 그라운딩으로 데이터 보안과 정확성을 보장하고 직원 수용을 촉진한다.

핵심 기능 3가지

첫째, 통합된 비즈니스 데이터·지식에 기반한 맥락과 정확도 확보. 둘째, 워크플로 전반에 가시성·통제·컴플라이언스를 내장한 보안·신뢰 체계. 셋째, 에이전트·데이터·시맨틱을 생태계 전반에서 연결하는 개방형 통합 플랫폼으로 락인을 회피하고 일관성을 유지한다.

현장 발언

세일즈포스 CDO 조 인저릴로는 “신뢰가 쌓이면 AI는 실험을 넘어 엔터프라이즈 임팩트로 도약한다”고 강조한다. 헬스케어 기업 프리시나의 CTO 조사이아 브라이언은 “사이버보안, 유지보수, 확장성 부담을 자체로 떠안는 대신, 세일즈포스의 투자와 보안을 신뢰해 환자 데이터를 맡길 수 있다”고 말했다.

결론: 신뢰를 속도로 바꾸는 기업이 승자

에이전틱 AI 경쟁은 가장 빠른 모델이나 화려한 데모가 아니라, 이사회·직원·고객과의 신뢰를 자산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승리한다. Agentforce 360 같은 플랫폼을 통해 신뢰를 속도·품질·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로 연결하는 조직이 에이전틱 AI의 약속을 현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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