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ngnews

2026년 01월 29일 14:01

체크박스, 2,300만 달러 시리즈 A…사내 법무 ‘AI 리걸 프런트 도어’ 확장

체크박스, 2,300만 달러 시리즈 A…사내 법무 ‘AI 리걸 프런트 도어’ 확장


기사 요약

  • 체크박스가 투어링 캐피털 주도로 2,30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해 사내 법무를 위한 AI 리걸 프런트 도어를 고도화한다.
  • 이메일·슬랙·팀즈·세일즈포스 등에서 들어오는 법무 요청을 자동화 워크플로로 전환하고, 반복 업무는 셀프서비스로 처리하며 고위험 사안은 법무팀에 라우팅한다.
  • SAP·펩시코 등 100여 곳이 도입했고 히타치에선 법무·컴플라이언스 요청의 83%를 자동화했으며, 회사는 AI·연동을 확장하고 첫 AI 에이전트 무상 제공을 진행한다.

투자 개요: AI 리걸 프런트 도어 확장 가속

뉴욕에서 발표된 이번 라운드에서 체크박스(Checkbox)는 투어링 캐피털이 주도하고 Peak XV(구 세쿼이아 캐피털 인디아), 컨덕티브 벤처스, 타이달 벤처스, 파이브 V 캐피털, 그리고 워크데이의 Agentic AI 담당 부사장이자 에비소트 공동창업자·전 CEO인 제리 팅 등 엔젤 투자자가 참여한 2,300만 달러 시리즈 A를 유치했다. 조달 자금은 사내 법무의 분절되고 수기 중심이던 접수를 대체할 지능형 자동화로 확장하는 데 투입된다.

비즈니스 과제와 해법: 리걸 프런트 도어의 역할

법무 업무량은 늘지만 인력은 늘지 않아, 현업 요청이 이메일·채팅 등 임시 채널로 흩어지고 선별에 시간이 소요된다. 체크박스는 사용자가 일하는 자리, 즉 이메일, 슬랙, 팀즈, 세일즈포스, 사내 포털에서 법무 요청을 포착하고, AI 에이전트가 계약서 초안 작성부터 이해상충 승인까지 대화를 자동화 워크플로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일상적 업무는 셀프서비스로, 복잡·고위험 사안은 법무팀으로 라우팅되며, 모든 건이 플랫폼 상에서 관리된다. 이 흐름의 중심이 바로 AI 리걸 프런트 도어다.

실제 성과: AI 프런트 도어 도입 사례와 지표

체크박스는 SAP, 펩시코, 다수의 포천 500대 기업을 포함해 100여 개 엔터프라이즈에서 법무 접수 표준화를 이끌고 있다. 히타치의 경우 반복적인 법무·컴플라이언스 요청의 83%가 부분 또는 완전 자동화되어, 팀이 고부가가치·리스크 민감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히타치 법무 운영 총괄 지니 모란은 “IT 의존이 큰, 수년짜리 프로젝트로 여겼지만 체크박스로 몇 달 만에 최소한의 IT 지원만으로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시장 관점: 법무 운영의 새로운 법무 프런트 도어 계층

투어링 캐피털의 에번 위치야는 체크박스가 ‘리걸 서비스 매니지먼트’라는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을 정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많은 법무 업무가 AI 보조를 받게 될수록, 지능형 라우팅과 법무 테크 스택 전반의 통합, 그리고 조직 지식을 확장 가능한 워크플로로 전환하는 플랫폼이 승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에번 웡(공동창업자 겸 CEO)과 제임스 한(공동창업자 겸 CPO)은 AI 리걸 프런트 도어가 수요·업무량·사이클 타임을 가시화해 자원 계획을 정교화하고, 일상 요청을 조직의 지식 자산으로 전환한다고 강조했다.

로드맵과 혜택: 리걸 프런트 도어 고도화와 무상 프로모션

이번 투자로 체크박스는 AI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기술 스택 전반의 연동을 심화하며, 리걸 프런트 도어의 표준 채택을 확대한다. 시리즈 A를 기념해 법무팀이 첫 법무 접수용 AI 에이전트를 무상으로 구축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자세한 내용: checkbox.ai/ai-agent). 또한 업계 인지도를 높이며 가트너 2025 하이프 사이클에도 등재되었다.

회사 소개: AI 리걸 프런트 도어 제공사 체크박스

체크박스는 노코드 기반으로 모든 채널의 법무 요청을 중앙화하고, 반복 업무에 대한 AI 주도 셀프서비스와 전체 활동 가시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법무팀은 더 빠르고 일관되게 일할 수 있으며 외부 로펌 의존도도 낮춘다. 자세한 정보: www.checkbox.ai, 원문 출처: Business Wire(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128595641/en/).

이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