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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9일 15:01
네틀리 헬스, 무료 AI 건강 동반자 앱 출시…환자 경험 혁신
기사 요약
- 의료 업계 첫 무료 환자 중심 AI 건강 동반자 앱 ‘네틀리’가 출시돼 진료 내용 기록·정리·번역과 개인 맞춤 가이드를 제공한다.
- 증상·치료·결과를 통합 추적해 패턴을 짚고 다음 진료 질문을 준비하게 하며, 환자가 잊기 쉬운 정보를 보완하는 ‘건강 메모리’를 지향한다.
- 개인 데이터는 판매·공유하지 않고 HIPAA를 준수하며, 캘리포니아 최대 의료기관·UCSF와 연구 파트너십을 추진 중이다.
출시 배경과 의의 (AI 건강 동반자 앱)
네틀리 헬스(Neatly Health)가 2026년 1월 28일(샌프란시스코) 의료 업계 최초의 무료 환자 중심 AI 건강 동반자 앱을 공개했다. 이 앱은 진료실에서 오간 대화를 자동으로 포착·정리하고 어려운 의학 용어를 일상 언어로 번역해, 환자가 치료 여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의 병원·의료진용 AI와 달리 환자를 위해 설계된 첫 번째 AI 건강 동반자라는 점을 강조한다.
핵심 기능: 기록·번역·개인화 가이드 (AI 건강 동반자)
중요한 환자 정보는 진료 메모 속에 묻히거나 여러 포털과 전문의 사이에 흩어져 해석이 어렵다. 연구에 따르면 환자는 진료 직후 의사가 전한 내용의 최대 60%를 잊는다. 네틀리는 방문별 증상·치료·결과를 통합 추적하고, 사용자가 놓치기 쉬운 패턴을 짚어 다음 진료에서 물어볼 ‘정보에 기반한 질문’을 준비하게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똑똑해지는 ‘지속형 건강 메모리’를 제공하는 AI 건강 동반자 앱으로, 치료 누락과 복약 오류를 줄이고 환자의 이해도를 높인다.
창업 스토리와 팀 전문성 (AI 기반 건강 동반자)
공동창업자 래리 코르디스코는 “환자인 입장에서 의료 체계를 헤쳐 나가야 했던 좌절을 직접 겪었다. 아내가 세 차례 암 치료를 받는 동안 진료실에서 쏟아지는 의학 용어를 다 기억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코르디스코와 앤드루 응우옌은 UCSF, 제넨텍, 베스트바이 헬스 등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사 대화를 개인 맞춤 통찰로 바꾸는 제품을 만들었다. 응우옌 CTO는 “넘쳐나는 의료 데이터가 정작 환자에겐 닿지 않는다. 우리는 그 정보를 환자 손에 돌려주려 한다”고 강조했다.
프라이버시와 보안 원칙
네틀리는 ‘프라이버시 바이 디자인’을 적용한다. 개인 환자 데이터는 판매하거나 제3자와 공유하지 않으며, 연구 파트너와 산업 고객에게는 집계·익명화된 인사이트만 제공한다. 사용자는 자신의 정보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갖고,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HIPAA 규정을 준수한다.
파트너십·임상 연구와 향후 계획
네틀리는 캘리포니아 최대 의료기관과 함께 난소암·자궁내막암 환자 지원 연구를 설계 중이며, UCSF와의 추가 연구 협업도 논의하고 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환자에게 실질적인 임상 가치를 증명하려는 회사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용 안내: 가용 플랫폼과 문의 (AI 건강 동반자 앱)
네틀리 헬스의 AI 건강 동반자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neatlyhealth.ai에서 확인 가능하며, 미디어 문의는 Larry Cordisco(larry@neatlyhealth.ai)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