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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6일 14:02
프론토, 북미 최초 혼합 자율 플릿으로 200만 톤 무인 운반 달성
기사 요약
-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즈가 텍사스 레이크 브리지포트 채석장에서 프론토 자율 운반 시스템으로 석회석 200만 톤을 무인 운송했다.
- 캐터필러와 코마츠 트럭이 혼합된 북미 최초의 완전 자율 플릿으로, 8개월 미만에 상업 운영 성능을 입증했다.
- 비전온리 AHS, 동적 구역 관리, 안전·연료 절감 효과를 바탕으로 전 세계 100대 이상으로 확대된다.
보도자료 개요
텍사스 레이크 브리지포트 채석장에서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즈가 프론토 자율 운반 시스템(AHS)을 통해 석회석 200만 톤 이상을 완전 무인으로 운반했다. 이는 북미 최초의 완전 자율 혼합 OEM 플릿 상용 운영이자, 채석장 자동화의 속도와 유연성에 새로운 기준을 세운 성과다.
성과 요약: 프론토 자율 운반 시스템의 이정표
브리지포트 파일럿 성공 이후, 캐터필러와 코마츠 덤프트럭 혼합 플릿에 프론토 자율 운반 시스템이 적용돼 8개월 미만 만에 화물열차 차량 약 2만 대에 맞먹는 물량을 안전하게 이송했다.
혼합 OEM 완전 자율 플릿의 의미
레이크 브리지포트 현장은 단일 자율 운반 시스템에서 서로 다른 장비 제조사 트럭을 동시 운영한 산업 최초 사례로, 캐터필러 775G 강체 프레임 트럭과 코마츠 HD605-8, 차세대 HD605-10이 한 팀으로 운행됐다. 프론토 자율 운반 시스템을 통해 사업자는 AHS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플릿 전략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
경영진 발언
프론토 CEO 앤서니 레반도프스키는 “진정한 확장성은 이미 보유한 장비를 자동화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프론토 AHS로 Cat과 코마츠 혼합 플릿을 성공적으로 운용해 자율주행이 더 이상 ‘단일 브랜드 전용’이 아님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즈의 스콧 티핑 글로벌 디렉터는 “프론토와의 협력은 효율과 안전을 높이고 채용 과제 해결과 지속가능성 가속화에도 기여한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유럽·APAC 등 10여 개 이상 사이트로 자율 운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술 접근: 비전온리 AHS
현장은 라이다·레이더·정밀 사전 매핑 없이 카메라와 AI만으로 복잡한 채석장 환경을 주행하는 프론토의 비전온리 기반 옵션을 채택했다. 프론토 자율 운반 시스템은 동적 변경에 강하고 배치 속도가 빠르며 총소유비용을 낮춘다.
동적 구역 관리
엔지니어 개입 없이도 변화하는 적재·하역 지점에 자율로 적응하며 작업 구역을 유연하게 재구성한다.
안전 중복 설계
경량 ‘로버(Rover)’ 트랜스폰더와 종합 안전 시스템이 자율 운반차와 유인 장비 간의 안전한 협업과 우선순위 결정을 보장한다.
지속가능성 성과
자율 플릿의 최적화된 주행 패턴이 연료 사용을 줄이고 타이어 수명을 연장해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즈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에 직접 기여한다.
글로벌 확장 계획
레이크 브리지포트의 상용 규모 검증을 토대로, 양사는 2025년 2월 발표한 글로벌 계약에 따라 전 세계 현장에서 100대 이상으로 프론토 자율 운반 시스템을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소개
프론토(Pronto)
프론토는 ‘Autonomy Simplified’를 기치로, 지난 20년간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혁신을 이끈 실리콘밸리 개척자들이 설립했다. 프론토 자율 운반 시스템은 채굴·채석 시장에서 가장 단순하고 빠르게 배치되며 사용이 쉬우면서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목표로 설계됐다. 자세한 정보: www.pronto.ai
전체 보도자료: Business 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