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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 17:02
원브리프, 2억 달러 시리즈 D 유치…기업가치 21.5억 달러
기사 요약
- 배터리 벤처스와 사파이어 벤처스 주도로 2억 달러 시리즈 D를 마감하며 원브리프의 사후 기업가치가 21.5억 달러로 두 배 상승.
- 신주·구주 혼합으로 조달된 자금은 지휘 운영 체제 고도화, AI Assist 확장, 전시 복원력 강화에 투입된다.
- 또한 배틀 로드 디지털을 인수해 실시간 의사결정 지원과 차세대 워게임·시뮬레이션 역량을 플랫폼에 통합한다.
핵심 발표 개요
하와이 호놀룰루, 2026년 1월 13일(비즈니스 와이어) — Onebrief는 신주와 구주 매각이 결합된 형태로 총 2억 달러의 시리즈 D 라운드를 마무리했으며, 사후 기업가치는 21.5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번 라운드는 배터리 벤처스와 사파이어 벤처스가 주도했고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새로 참여했으며, 제너럴 캐털리스트와 인사이트 파트너스가 추가 투자했다.
Onebrief 시리즈 D와 기업가치 현황
이번 조달로 회사의 사후 기업가치가 전년 대비 두 배로 뛰었으며, 성장 가속을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 투자단 구성은 기존 리드 투자자와 신규 전략적 투자자의 조합으로, 방위·국가안보 분야에서의 제품 상용화와 시장 확대를 뒷받침한다.
배틀 로드 디지털 인수의 전략적 효과
배틀 로드 디지털 인수로 플랫폼에 실시간 작전 의사결정 지원이 결합돼, 지휘관이 전장을 보고-시뮬레이션하고-결정하는 속도를 크게 높인다. 시뮬레이션과 실제 운용 간 격차를 빠르게 메우고, 의사결정을 스트레스 테스트하며 2차 효과를 예측해 오차 허용범위가 줄어드는 현대전 환경에서 우위를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이 통합은 Onebrief의 핵심 생태계를 넓혀 차세대 워게임과 몰입형 모델링 역량을 현장 적용 단계까지 연결한다.
지휘 운영 체제 고도화와 AI Assist 확장
플랫폼은 계획수립, 워게임, 시뮬레이션, 실시간 의사결정 지원을 하나의 통합 생태계로 묶어 미션 크리티컬 지휘 운영 체제로 자리매김한다. 조달 자금은 AI Assist 기능 확장과 전시 복원력 강화를 위해 투입되며, 실제 작전 데이터에서 학습하는 AI 기반 순환 업데이트로 지휘 마찰을 줄이고 전투원의 속도와 확신을 높인다. 또한 이 통합 경험은 전쟁부의 현대화 우선순위를 진전시키는 방향으로 설계되었고, Onebrief의 현장 적용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투자자 코멘트와 시장 의미
배터리 벤처스는 초기 투자 이후 회사가 군에 변곡점을 만드는 소프트웨어를 일관되게 실행해왔다고 평가하며, 이번 라운드로 장기적 확신을 재확인했다. 사파이어 벤처스는 글로벌 방위를 위한 ‘궁극의 운영체제’ 비전을 강조하며, 미군 신뢰를 획득한 실행력과 배틀 로드 인수를 통한 AI 시뮬레이션·실시간 지원 확장을 높이 평가했다. 양측 모두 방위 기술 분야의 선도적 위치와 확장 준비 상태를 거론했다.
회사 및 파트너 소개
Onebrief는 군 조직의 워크플로를 최적화하고 작전을 혁신하도록 돕는 AI 기반 지휘 운영 플랫폼으로, 탁월한 판단, 순간적 협조, 분산 협업 등 ‘초인적’ 성과를 목표로 한다.
사파이어는 운용자산 11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 VC로, 170개 이상 기업에 투자했고 30건 이상의 상장과 45건의 인수를 기록했다.
배터리 벤처스는 1983년 설립된 글로벌 투자사로, 소프트웨어·엔터프라이즈 인프라·AI·헬스케어 IT·산업기술 등에서 시드부터 바이아웃까지 전 단계에 투자하며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멘로파크, 뉴욕, 런던, 텔아비브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