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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0일 13:01

KPMG, SAP 컨설팅의 미래를 ‘Joule’로 재정의한다

KPMG, SAP 컨설팅의 미래를 ‘Joule’로 재정의한다


기사 요약

  • SAP의 대화형 AI ‘Joule for Consultants’를 도입한 KPMG가 전 세계 29개 회원사와 수천 명 컨설턴트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 AI는 SAP Activate 6단계 전반의 반복 업무와 정보 검색을 줄이고, 설계 검증·리스크 조기 탐지·의사결정 속도를 끌어올린다.
  • KPMG는 신뢰할 수 있는 AI 프레임워크와 변화관리로 책임 있는 확산을 추진하며, Joule을 SAP 컨설팅의 표준으로 자리매김시키려 한다.

파트너 콘텐츠 | KPMG, SAP 컨설팅의 미래를 ‘Joule’로 재정의

클라우드 ERP 환경에서 SAP 컨설팅 프로젝트는 방대한 문서와 다수의 이해관계자, 압축된 일정 속에 진행된다. SAP의 대화형 AI 솔루션 ‘Joule for Consultants’는 모범사례 정합, 설계 검증, 그리고 급속히 확장되는 SAP의 AI·데이터·애플리케이션 지형을 탐색하는 일을 돕도록 설계됐다. KPMG는 일찍이 이 가능성에 주목해 전 세계 29개 회원사를 온보딩했으며, 현재 수천 명의 컨설턴트가 일상 업무에 Joule을 활용하고 있다.

KPMG International의 발렌티노 코스터는 실험이 아니라, 사람과 고객을 AI 기반 컨설팅의 전면에 세우는 것이 목표였다고 강조한다. 그는 조직 내 어디에서든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AI로 즉시 확산해, 고객이 누구와 이야기하든 일관된 품질의 답을 얻도록 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한다.

글로벌 차원의 지식 스케일링

Joule for Consultants로 SAP 컨설팅 지식 표준화

Joule는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모든 컨설턴트가 SAP 모범사례, 업계 벤치마크, 내부 혁신 자산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호출하도록 지원한다. 그 결과, 팀은 신흥 고객 니즈나 규제 변화, 신기술 등장에 더 민첩하게 대응하고, 반응적 조언을 넘어 선제적 제안을 할 수 있다.

선제적 대응과 조기 예측

컨설턴트는 프로세스 마이닝과 SAP Analytics Cloud의 분석 역량을 통해 공급망 리스크를 실제 이슈로 비화하기 전에 포착하고 완화 시나리오를 제시할 수 있다. 이는 프로젝트 추진 동력을 유지하고, 의사결정의 속도와 신뢰도를 동시에 높인다.

변혁 여정의 난제와 AI의 해법

RISE/Activate 6단계에서 반복되는 병목

디스커버 단계에서는 사업 타당성 모델링, 벤치마킹, 이해관계자 정렬에 큰 시간이 든다. 프리페어 단계에서는 프로젝트 동원, 리포팅, 초기 리스크 식별, 거버넌스 수립이 발목을 잡기 쉽다. 익스플로어와 리얼라이즈 단계에서는 긴 설계 워크숍과 방대한 문서가 결정을 지연시키고, 결함과 병목이 뒤로 갈수록 재작업으로 누적될 위험이 커진다. 디플로이와 런 단계에서는 교육 콘텐츠 제작·전파, 변화 저항 극복, 라이브 후 KPI 모니터링과 프로세스 최적화가 가치 잠식을 막는 관건이다.

Joule는 이러한 전 단계 업무에서 정확도와 속도를 끌어올린다. 현장 워크숍에서 새롭거나 모호한 질문이 나와도 컨설턴트는 즉시 SAP 가이드라인, 설계 고려사항, 리스크 시나리오를 근거와 함께 제시해, 추가 검증으로 인한 지연을 줄이고 고객 신뢰를 강화한다.

학습·영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

KPMG의 내부 ‘SAP University’에서도 Joule는 신입 인력의 러닝 커브를 단축시켰다. 경험이 적은 주니어 컨설턴트도 구조화된 안내를 받아 복잡한 RFP 응답을 자신 있게 준비·발표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SAP 컨설팅 제안 역량 전반을 끌어올렸다.

조직 내 확산 전략과 책임 있는 AI

도구가 아닌 ‘일하는 방식’의 전환

KPMG는 Joule을 새로운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업무 방식으로 포지셔닝했다. 컨설턴트는 기술 문서 검색에 쓰던 시간을 줄이고 고객 자문과 기능적 업무에 더 집중하게 되었으며, 이는 SAP 컨설팅 서비스 품질의 일관성을 높였다.

Trusted AI 프레임워크와 거버넌스

모든 참여 회원사는 KPMG의 Trusted AI 프레임워크에 맞춰 리스크 평가를 수행해, 고객 보호와 컴플라이언스를 보장했다. 또한 전담 이네이블먼트 팀이 도입·교육·피드백 루프를 운영하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시간 절감 효과를 체계적으로 수집해 채택률을 주간 단위로 높이고 있다. 목표는 컨설팅의 자동화가 아니라, 컨설턴트가 더 잘 일하도록 돕는 증강이다.

앞으로의 로드맵

에이전트와 자동화, SAP 컨설팅의 새로운 표준

SAP는 매 릴리스마다 응답 품질과 기능을 개선하고 있으며, 컨설턴트와 협업해 특정 워크플로의 일부를 지능적으로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도 개발 중이다. KPMG는 이러한 역량을 성숙도에 맞춰 변혁 프로젝트의 더 많은 단계에 책임 있게 통합해, Joule가 SAP 컨설팅交부문에서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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