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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 13:02
Dono, 미국 부동산 등기 인프라 고도화 위해 650만 달러 시드 유치
기사 요약
- 이번 자금은 미국 내 커버리지를 확대해 연말까지 인구 기준 약 50% 주(州)를 목표로 하고, 타이틀 보험을 넘어 대출·모기지 서비스·부동산 투자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쓰인다.
Dono 시드 라운드 개요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발표된 이번 보도자료에 따르면, 카운티별로 분절된 기록을 소유권 데이터로 전환하는 AI 기반 플랫폼 Dono가 650만 달러 규모의 시드 라운드를 유치했으며, 누적 조달액은 1,020만 달러다. 라운드는 Link Ventures가 주도하고 lool VC와 Alumni Ventures가 참여했다. Dono는 기존 업무 흐름에 맞춘 UI와 API로 제공되는 미국 부동산 등기 인프라를 표방한다.
왜 지금, 왜 미국 부동산 등기 인프라인가
미국은 3,700개 이상의 카운티에 걸쳐 300년간 축적된 종이 기반 등기 기록에 의존해 왔고, 50조 달러가 넘는 세계 최대 자산군이 사실상 검색 불가능한 문서 위에 서 있다. 이로 인해 소유권 확인은 느리고 비용이 많이 들며 불투명하고, 거래의 약 14%가 타이틀 이슈로 3~7일 지연된다. Dono는 이미 700개 이상의 카운티를 커버하며, 미국 부동산 등기 인프라의 현대화를 앞당기고 있다.
모듈형 기능: 데이터 수집부터 인공지능 인덱싱까지
플랫폼은 독립 또는 통합 사용이 가능한 네 가지 모듈로 구성된다: 카운티·타이틀 플랜트·고객 소스 전반의 데이터 수집, 복잡한 문서에서 핵심 정보를 추출·인덱싱하는 AI, 특정 기준에 맞춰 조정 가능한 언더라이팅 인텔리전스, 각 고객에 맞춘 형식의 데이터 전달. 정확성은 타협할 수 없다는 원칙 아래 전문가의 휴먼 검증이 이를 뒷받침한다.
운영 효율과 성과
다수의 조직이 여전히 수작업, 해외 벤더, 레거시 타이틀 플랜트에 의존해 예측 불가능한 수수료와 며칠씩 걸리는 처리 시간을 감수한다. Dono는 소유권 검증 하부의 인프라 레이어를 구축해 인력 의존 병목을 제거하도록 설계됐으며, 동일 인원으로 처리 용량을 3배까지 늘리고 처리 시간을 최대 80% 단축할 수 있다고 밝힌다. 2030년까지 현 인력의 절반 이상이 은퇴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부동산 등기 인프라의 자동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적용 분야 확장과 로드맵
Dono는 초기 타이틀 보험 영역에서 언더라이터와 전국 단위 에이전시와 협업하며 출발했다. 현재 수요는 대출기관, 모기지 서비스사, 부동산 투자사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번 자금은 카운티 단위의 인프라를 시장별로 구축해 연말까지 인구 기준 미국 주의 약 50%를 커버하는 것을 목표로 사용된다. 또한 자동화와 효율을 높여 정확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고객 가치를 확대하고, 타이틀 보험을 넘어 생태계를 아우르는 미국 부동산 등기 인프라로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 및 연락처
Dono는 텔아비브에 본사를 두고 플로리다 팜비치에 운영 거점을 보유한다. 공동창업자는 Tali Gross(CEO), Eyal Stern(COO), Ron Likvornik(CTO)이며, 자문에는 Shay Wininger, Matan Bar, Ron Gura, Eyal Gura가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dono.ai/ 에서 확인 가능하며, 미디어 문의: Deb Montner (dmontner@montner.com). 미국 부동산 등기 인프라 혁신을 위한 다음 단계가 본격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