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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5일 13:02
AI가 재정의한 인재 전략: 리더들의 채용·재교육·문화 해법
기사 요약
- 팬데믹 전 대비 기술 채용 공고는 30% 이상 줄었지만, AI 전문 역량 수요는 사상 최고다.
- 기업들은 명확한 직무기술서, 스킬 클러스터 소싱, 멘토십과 업스킬링으로 초기 커리어 인재를 키우고 있다.
- IBM의 에이전트 기반 협업, Salesforce의 심리적 안전과 학습 문화 구축 사례처럼, 리더들은 비용 절감이 아닌 일의 재구성에 초점을 옮기고 있다.
AI 인재 전략 재정의와 리더들의 대응
본 기사는 Indeed 후원으로 제작된 파트너 콘텐츠입니다. AI가 업무 방식을 빠르게 바꾸면서 기업은 필요한 역량, 채용, 인재 유지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Indeed의 2025 Tech Talent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직무 공고는 팬데믹 이전 정점 대비 30% 이상 감소했지만, 프롬프트 엔지니어와 AI 운영 매니저 등 새 역할이 속속 등장하며 AI 전문성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Salesforce의 Shibani Ahuja, IBM의 Matt Candy, Indeed의 Jessica Hardeman는 채용과 재교육, 조직문화까지 아우르는 AI 시대 인재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AI 인재 전략의 현주소와 수요 급증
참가자들은 기업이 스킬 격차를 신속히 메우는 동시에 변화 속에서 팀을 지원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술 채용 수요의 총량은 줄었지만, 생성형 AI 역량과 관련 실무 경험은 더 희소해졌고 보상 프리미엄도 높아졌습니다. 원탁 토론의 핵심은 AI 인재 전략을 통해 변화하는 역할 정의와 경력 경로를 다시 설계하는 데 있었습니다.
채용 커뮤니케이션 정교화: AI 인재 전략의 스킬 클러스터와 업스킬링
Indeed의 Hardeman은 시작부터 명확한 직무기술서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필수 역량을 모호한 표현 없이 구체화하고, 희소 기술 주변의 인접 역량을 묶어 발굴하는 ‘스킬 클러스터 소싱’을 활용하라는 조언입니다. 분산 컴퓨팅이나 ML 프레임워크 같은 영역은 다른 고가치 역량과 맞물려 있어 빠른 업스킬링이 가능합니다. 리크루터 또한 이러한 잠재력을 식별할 수 있도록 재교육되어야 하며, 채용 이후에는 온보딩 단계부터 AI 활용 소양을 심고 멘토십·스폰서십으로 성장을 설계해야 합니다. 호기심, 소통 능력, 데이터 판단, 워크플로 설계 등 인간 고유의 강점과 기술 역량이 만나는 지점이 초기 커리어의 ‘스위트 스폿’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개발 현장의 변화: 에이전트와 협업하는 AI 인재 전략
IBM의 Candy는 개발·디자인·운영 전반에서 역할 자체를 자동화하기보다, 동료처럼 일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IBM은 컨설턴트와 기술 조직을 위한 통합 AI 경험 레이어 ‘Consulting Advantage’ 플랫폼에서 수천 개의 에이전트를 제공하며, 팀이 자체 에이전트를 만들어 사내 마켓플레이스에 배포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 역할의 태스크를 체계적으로 매핑해 강화하는 작업으로 이어졌습니다. Cursor, Windsurf, GitHub Copilot 등은 코딩을 가속하지만, 소프트웨어 전달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기업은 설계부터 테스트, 운영까지 전 여정에서 사람을 지원하는 에이전트를 쌓아가고 있으며, 그 결과 AI는 대체자가 아니라 협력 파트너로 자리 잡고 사람들이 창의·전략·휴먼 센터드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됩니다.
리더십 관점 전환: AI 인재 전략은 비용 절감이 아닌 일의 재구성
Salesforce의 Ahuja는 AI를 비용 절감 도구로만 보는 리더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재구성해 인간성을 더 발휘하게 하려는 리더의 차이를 강조했습니다. 성숙한 조직은 팀을 가장 지치게 하는 반복 업무부터 우선 해결해 AI의 효용을 체감하게 하고, 고위험 상황에서는 인간의 최종 책임을 유지합니다. AI는 대규모 패턴 인식과 속도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인간은 판단력·윤리·감정 지능을 보완합니다. 이 미묘하지만 큰 전환이 조직의 상층에서 시작돼 아래로 스며듭니다.
조직문화와 학습: ‘메모가 아닌 데모’로 심리적 안전 구축
Salesforce는 모든 구성원이 AI 활용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Slack 채널 ‘Bite-Sized AI’를 운영해 심리적 안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IBM은 ‘메모가 아닌 데모(demos, not memos)’를 내세워 파워포인트 설명보다 실제 도구로 보여주는 문화를 장려합니다. Indeed의 Hardeman은 지속 학습을 필수로 보고, 제공된 AI 도구의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때 AI 문화가 정착된다고 말합니다. 업스킬링은 이직 방지와 성과 향상의 레버로 작동해 구성원의 자신감을 높이고, AI 도입에 대한 불안을 낮추며, 기술 진화 속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그리게 합니다. AI가 스킬의 기준선을 끌어올린 만큼, 조직이 사람을 지원하는 방식의 기준도 함께 높아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