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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3일 10:02
AI 브라우저 격전 속, 보안을 앞세운 ‘Norton Neo’ 전 세계 출시
기사 요약
- 오픈AI와 퍼플렉시티가 주도하는 AI 브라우저 경쟁 속에서 구글은 크롬에 제미니를 통합하며 추격 중이다.
- Norton Neo는 제로 프롬프트·사전동작형 보조 기능으로 요약·알림·문맥 제안을 자동 제공한다.
- 온디바이스 저장, 프롬프트 인젝션 억제, 내장 백신·피싱·사기 차단으로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했다.
AI 브라우저 경쟁 구도와 Norton Neo의 등장
AI 브라우저 시장이 급격히 달아오르며, 오픈AI와 퍼플렉시티 같은 신흥 플레이어가 에이전틱 브라우저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크롬으로 약 70% 점유율을 가진 구글은 제미니 통합으로 대응 중이지만, 시장 전환의 속도는 더디다는 평가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Norton Neo로, 사이버 세이프티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전 세계 일반 출시와 함께 ‘안전한 제로 프롬프트 AI 브라우저’를 표방한다.
Norton Neo의 제로 프롬프트 접근
Norton Neo는 사용자가 묻기 전에 먼저 돕는 것을 전제로 설계된 사전동작형 AI 보조를 제공한다. 별도의 프롬프트나 단계 없이 페이지 요약, 맥락 인지형 제안, 리마인더 등 인플로우 지원을 제공해 정보 흡수와 처리 속도를 넓고 깊게 끌어올린다. 보안 기업으로서의 뿌리를 살려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초석으로 삼았고, 학습 목적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착취하거나 사용하는 방식을 배제했다.
인지 부담을 줄이는 사전 제안과 개인화
채팅 우선 접근을 취한 코멧(퍼플렉시티)과 아틀라스(오픈AI)와 달리, Norton Neo는 질문을 떠올리고 표현해야 하는 인지적 부담을 덜어준다. 사용 의도와 관심사를 바탕으로 먼저 요약, 관련 뉴스, 탐구할 만한 질문까지 제시하고, 반복 방문한 포뮬러 1 사이트를 감지해 경기 일정을 알려주는 등 정교한 리마인더도 가능하다. 관심이 바뀌면 ‘Configurable Memory’에서 손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브라우징 기록과 선호는 로컬에 안전하게 저장되어 맞춤형 인사이트와 제안을 생성한다.
로컬 저장과 보안 중심 설계
Norton Neo는 온디바이스 처리로 민감 정보를 기기 내에 머물게 하고,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허용하지 않으면 개인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는다. 노턴이 축적한 웹 인텔리전스와 안티바이러스 역량을 바탕으로, 프롬프트 인젝션 위험 억제, 스코프드 싱크를 통한 선택적 컨텍스트 동기화, 그리고 내장 안티바이러스·안티피싱·안티스캠으로 악성 행위를 실시간 탐지·차단한다. 수십 년간 웹 대다수를 스캔해 정적·런타임 콘텐츠를 이해하는 능력이 이러한 보안 설계를 뒷받침한다.
Calm by design: 신뢰성과 일상 활용성
‘Calm by design’ 원칙 아래 Norton Neo는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가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Summary’, ‘Add to calendar?’, ‘Resume where you left off’, ‘Price dropped’ 같은 인라인 액션으로 브라우징의 흐름을 끊지 않고 속도를 높이며, 에이전틱 브라우저에서 흔한 지연과 오버헤드, 결과의 예측 불가능성을 줄였다. 일상에서 그냥 “써지는” 안정성과 보안을 통해 대중적 확산을 노리는 것이 Norton Neo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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