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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1일 14:02

결정·예산·지연을 추적하는 공공 혁신 엔진: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결정·예산·지연을 추적하는 공공 혁신 엔진: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기사 요약

  • 오클라호마주는 프로세스 인텔리전스를 도입해 실시간 지출 감시로 수년 단위 감사 사이클을 대체하고 부적절 지출 1,000만 달러 이상을 신속 식별했다.
  • 텍사스 소년사법과 영국 NHS, 미 국방부 등 사례는 AI와 프로세스 인텔리전스의 결합이 성과·책임성·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 플랫폼·보안(FedRAMP) 기반이 갖춰지고도 성공의 관건은 변화관리와 문화로, “지속적 운영 개선”을 조직의 습관으로 만드는 일이 남았다.

개요: 공공부문 진전을 이끄는 새로운 엔진

이 기사는 Celonis가 제공한 스폰서 콘텐츠입니다. 2023년 4월, 오클라호마주는 입법 보고서를 통해 주 정부 기관들이 30억 달러를 적절한 감독 없이 집행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재무·리스크 책임자인 재닛 모로는 수십 개 단절된 시스템에 흩어진 매월 수천 건의 거래를 추적했고, 조달 감독에 프로세스 인텔리전스(PI)를 미국에서 최초로 적용했습니다. 이후 실시간 모니터링이 수년 주기의 감사 사이클을 대체했고, 시장 선도 기업 Celonis의 플랫폼은 부적절 지출 1,000만 달러 이상을 신속히 식별했으며, 감독 인력은 13명에서 5명으로 재배치되면서도 효율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Process for Progress”: 전 세계로 확산되는 움직임

모로는 수천 명의 리더가 모인 연례 컨퍼런스 ‘Celosphere’에서, 비즈니스 맥락을 담은 AI와 프로세스 인텔리전스의 결합이 상업적 성과는 물론 환경·재정적 효과까지 낼 수 있는 길을 논의했습니다. 공공 조달부터 소년사법, 의료, 환경까지 불투명하고 복잡한 업무 흐름이 처음으로 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재무 전문가 오브리 보운은 과거 부적절 지출 100억 달러를 밝혀냈지만 “왜 그런가”라는 질문에는 답하기 어려웠다고 회상하며, 이제는 “왜”뿐 아니라 “어떻게 고칠지”까지 제시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예산이 빠듯한 공공기관이 AI 자동화를 꿈꾸지만 “모르는 것을 자동화할 수는 없다”는 현실 앞에서, 프로세스 인텔리전스가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사례로 보는 성과

오클라호마: 실시간 지출 분석으로 책임성 강화

도입 60일 만에 Celonis는 2,940억 달러 규모의 발주 라인을 검토해, 848억 달러의 법정 면제 지출을 분류하고 문제 거래를 표시했습니다. 구매 후 15분 이내에 바이어에게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해 즉각적인 수정이 가능해졌고, 주 계약보다 45% 낮은 가격으로 특정 벤더와 거래한 사례를 찾아 재협상을 이끌었습니다. 모로는 “실시간 AI 분석이 지출 패턴 통찰과 계약 활용 최적화를 통해 책임성을 높였다”고 말합니다. 대화형 AI인 Copilot 도입으로 주지사나 각료의 질의에 수주가 아닌 수초 내 답변이 가능해졌고, 향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규정 준수와 지출 분석 자동화를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텍사스: 소년사법에서 드러난 ‘치료’의 결정적 영향

비영리 연구기관 Evident Change의 에린 에스피노사는 소년사법·공중보건 데이터 40만 건을 분석해, 청소년의 범행 심각도보다 정신건강 치료의 유무가 수감 가능성을 더 강하게 예측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기존 분석이 상관관계를 보여줬다면, 프로세스 인텔리전스는 분절된 치료 체계가 오히려 나쁜 결과로 아이들을 밀어 넣는 ‘인과’를 정량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추가 머신러닝 분석은 같은 개입을 반복할수록 시설 위탁과 같은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도 보여줬습니다. 두 연구자는 2026년 대규모 파일럿으로 사회복지·소년사법·정신건강·교육 기관을 묶는 분석을 추진하며, AI 에이전트로 위험 아동을 조기에 표시하고 공동 대응을 촉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미 국방부: 1조 달러 예산과 ‘실시간 전환’의 필요

육군 대행 장관을 지낸 로버트 M. 스피어는 대형 회계법인에 재무 프로세스 지도를 맡겼지만, 3년 뒤에는 프로세스가 크게 바뀌어 분석이 구식이 됐다고 말합니다. 그는 프로세스 인텔리전스를 통해 “데이터뿐 아니라 그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흐름”을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전 국방부 부최고재무책임자 톰 스테펜스도 “빠진 퍼즐 조각”이라고 평가하며, 둘은 Celonis 공공부문 자문위원으로 합류했습니다. 2026 회계연도에 1조 달러 이상을 받는 국방부는 아직 한 번도 ‘무결성 감사’에 합격하지 못했으며, 급변하는 지정학·전장에서 후방 시스템도 전장만큼 유연해야 합니다. 그들은 프로세스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과 시나리오 플래닝을 가능하게 해, 지연되고 낡은 정보가 아닌 데이터에 근거한 결정을 지원하는 구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영국 NHS: 외래 진료 최적화로 대기열 단축

영국 코번트리&워릭셔 NHS 트러스트는 Celonis로 24만4,000건의 외래 진료를 분석해 서비스 제공의 큰 변이를 확인했습니다. 예약 안내를 방문 4일 전에서 14일 전으로 최적화하자 조기 취소가 늘어 주당 1,800명의 추가 진료가 가능해졌고, 8주 만에 대기 명단이 5,300명 줄었습니다. “임상의가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는 메스만큼 중요하다”는 현장 평가가 나왔습니다.

플랫폼과 보안: 확장 가능한 토대

Process Intelligence Graph와 오케스트레이션

Celosphere 2025에서 Celonis는 AI 에이전트·사람·레거시 시스템 간 업무를 조율하는 Orchestration Engine 등 신규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모든 기능은 기관의 프로세스를 ‘살아 있는 디지털 트윈’으로 모델링하는 Celonis Process Intelligence Graph 위에 구축되며, 오래된 메인프레임부터 최신 클라우드까지 단절된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시스템 불가지론적 설계를 채택합니다.

FedRAMP 인증과 관리형 연방 클라우드

Knox Systems와 협력해 획득한 FedRAMP 인증으로 연방 정부 클라우드 보안 요건을 충족했으며, Knox는 15개 이상의 연방기관을 지원하는 가장 오랜 관리형 연방 클라우드를 운영합니다. 이 인증은 차세대 정부 SaaS의 규정 준수 ‘백본’으로 기술을 포지셔닝합니다.

변화관리: 도구를 넘어 문화로

인력 재배치와 학습, 저항 극복

오클라호마는 감독 인력을 13명에서 5명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내부 저항을 겪었고, 교육과 변화관리에 집중 투자했습니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는 개선 기회를 드러내지만, 해결을 실행하는 것은 사람”이라는 모로의 설명처럼, 장기적 교육과 문화적 전환이 성공을 좌우합니다. Celonis의 보운은 “지속적 운영 개선은 라이프스타일”이라며 더 나은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만들려는 문화를 강조합니다.

의미와 전망: 공공 목적과 만나는 프로세스

초기 도입기관들은 수십억 달러의 잠재 절감을 찾아내고, 왜 아이들이 교정 시스템으로 흘러드는지를 밝혀내며, 위기 대응·교육·인프라·기후 등 공공재 전반에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옹호자들은 이를 “Progress를 위한 프로세스”, “공감을 위한 프로세스”라고 부르며, 정책을 넘어 마음을 움직이는 투명성의 힘을 강조합니다. 도구는 준비됐고 명분은 충분합니다. 남은 것은 변화를 선택할 의지, 그리고 공공 선을 위해 설계된 시스템을 직시할 용기입니다.

본 기사는 VentureBeat의 스폰서드 아티클로, 광고주가 비용을 지불했거나 비즈니스 관계가 있을 수 있으며, 해당 사실이 명확히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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